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토 체스/체스말 (문단 편집) ==== 종족 ==== * 인간족 전투에서 이기고 살아남은 체스말 중 인간족 체스말이 하나라도 있다면 사용 시 경험치 2를 주는 경험치 책을 받게 된다. 경험치 1당 1골드의 가치를 가지기 때문에 승리하면 2골드를 챙기는 것과 유사한 효과를 가진다. 시너지 자체는 전투에 조금도 도움이 안 되지만 연승할 경우 다른 플레이어들보다 빠르게 레벨업해서 기물 수로 압도하는 것이 가능하다. 6인간족의 경우 용족 마법사를 가면 어렵지 않게 챙길 수 있고 승리할 경우 경험치 8을 챙길 수 있기 때문에 매우 빠르게 10레벨 달성이 가능하다. 다만 인간족 조합이 초반 연승을 이어가는 게 쉽지 않기 때문에 마법사 조합을 갈 때 자동으로 딸려오는 느낌이지 적극적으로 인간족 조합을 가는 경우는 드물다. 200731 패치에서 경험치 책을 사용하면 10레벨을 돌파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최대 12레벨까지 올릴 수 있기 때문에 레벨을 올릴 수 있을 정도로 경험치 책을 모으는 것이 가능하다면 수적으로 우위를 차지할 수 있고, 좀 더 다양한 조합을 짜는 것이 가능해진다. 210128 패치로 중립 라운드에서도 경험치 책을 받을 수 있게 되었는데, 3인간 정도는 마법사나 전사 조합은 쉽게 만들 수 있으니 중립 라운드 때만 인간족 시너지를 챙겨 경험치 이득을 볼 수 있다. 6인간은 중립 라운드 영향이 매우 커졌는데 기껏 6인간을 만들어도 이기질 못해 이득을 못 보는 경우가 잦았는데 중립 라운드를 이기면 11레벨 갈 수 있는 책 정도는 충분히 모을 수 있게 되었고, 12렙도 충분히 노려볼 수 있게 되었다. * 악마족 덱에 악마 기물이 1개일 경우 딜이 상승하는 시너지. 기본적으로 악마는 단독으로 채용해야 시너지가 발동하기 때문에 악마만으로 덱을 구성하면 효율이 낮아진다. 2악마사냥꾼 시너지를 발동하면 악마 체스말을 여럿 써도 악마 시너지를 받을 수 있지만 체스말 자체는 혼자 쓸 때와 성능이 동일하기 때문에 효율적이지 않다. 단독 채용을 전제로 하고 만들어진 종족인만큼 악마족 체스말들의 직업이 대부분 안 겹치기도 해서 거의 쓰이지 않는다. 다만 화력만큼은 상당해서 타락한 악마사냥꾼을 중심으로 덱을 구성하기도 한다. 190826 패치에서 아군 악마 체스말의 공격력을 강화시켜 줄 수 있는 추락한 수호자가 추가되면서 일단 완성만 되면 화력만큼은 최상위권 조합이라고 할 수 있다. 191028 패치에서 그림 도사가 추가되었지만 환영의 여왕과 그림자 마귀가 제외되면서 악마를 다 쓰는 조합은 갈 이유가 많이 사라졌다. 타락한 악마사냥꾼이 버프된 이후에는 2악마사냥꾼 시너지 받은 상태에서 후반 상대에 따라 파멸의 심판관 혹은 추락한 수호자를 추가하는 경우는 많다. 220314 패치로 악마사냥꾼 시너지가 악마족 조합을 대폭 강화시켜주게 되면서 악마 중심의 덱도 충분히 짜볼만하게 되었다. 다만 조합 구성 상 안정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앞라인 구성이 중요하다. * 정령족 근접 공격을 하는 적을 30% 확률로 4초 동안 석화시키는 시너지. 초반에는 석화가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우레의 정령이 있는 마법사 덱에서 자주 채용된다. 특히 크립 라운드에서 강력한 면모를 보이기 때문에 크립을 잘 못잡는 마법사 덱에서 더더욱 애용된다. 다만 운에 의지해야 하고 정령족 체스말끼리의 직업 시너지가 전혀 겹치지 않는다는 점이 아쉽다. 보통은 마법사 조합은 땅의 정령 + 우레의 정령을, 암살자 조합은 땅의 정령 + 물의 정령 조합으로 정령족 시너지를 발동한다. 4정령족 조합은 키라/곤충족 혹은 전사 조합 같은 근접전 조합을 카운터치기 위한 최후의 보루같은 존재이며, 마도사를 채용하는 신족 조합이나 물의 정령을 사용하는 암살자 조합에서 채용하는 경우가 많다. 201026 패치로 땅의 정령이 돌아오면서 마도사 없이도 4정령족 시너지를 발동할 수 있게 되었다. 대신 확률과 석화 지속 시간이 너프되었다. * 해양족 상대에 스킬 기반 덱이 많다면 챙겨야 할 시너지이다. 보통 심연의 수호자에 암살자 덱이면 심해의 습격자, 그 외의 덱은 세이렌을 추가해서 시너지를 받는 편이다. 사냥꾼 조합이라면 확률이 낮긴 하지만 세이렌 + 해일 사냥꾼으로 종족/직업 시너지 모두 챙기고, CC기도 2개나 챙길 수 있어 좋다. 스킬 기반 덱에는 확실한 카운터 역할을 하기 때문에 막판에 상대로 스킬 기반 덱만 남았다면 다른 시너지를 포기하고 4해양족을 맞추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 되기도 한다. * 드워프족 처음에는 사거리만 올려줘서 심심한 시너지였는데 패치로 드워프족 체스말은 생명력이 낮은 적 체스말 우선으로 공격하게 되면서 효율이 상당히 올라갔다. 200521 패치로 2시너지를 받으면 드워프 시너지가 아군 원거리 공격 기물에게도 적용되면서 사냥꾼 조합에서는 자이로콥터를 채용할만한 이유가 생겼다. 211216 패치에서 1시너지가 삭제되고 2시너지에 추가 데미지가 붙게 바뀌었는데, 같은 패치에서 추가된 버스트 라이플이 드워프 시너지를 추가해주면서 극초반에도 쉽게 2드워프 시너지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원래 사냥꾼 조합은 초중반에 강력했는데 이 패치로 초반부터 압도하면서 돈을 모을 수 있게 되었고 중후반은 6언데드 시너지를 받아 완성하는 아주 강력한 빌드업이 탄생했다. 결국 버스트 라이플에서 드워프 시너지가 빠지고 상위템인 분열화살로 올라가게 되었고 6언데드도 너프가 되면서 힘이 빠지게 되었다. * 무소족 무소족 시너지가 활성화되면 전장 중앙 근처에 무소뿔 토템이 소환된다. 무소뿔 토템은 아무 기능이 없지만 상대 기물의 어그로를 끌어 대신 공격을 받아준다. 토템은 기본 공격에만 피해를 입기 때문에 스킬을 맞고 허망하게 파괴되거나 하지 않으며, 크립에게도 어그로를 끌 수 있다. 고기 방패 역할밖에는 못하지만 상대 주요 기물의 딜로스가 생기게 하기도 해서 의외의 복병이 되는 경우도 있다. 211021패치로 4시너지가 추가되었는데 2시너지의 무소뿔 토템에다가 추가로 2개의 토템을 더 소환한다. 선체이서 토템은 상대에게 물리 피해를 주고 낮은 확률로 무장 해제를 시키며, 천궁 토템은 상대에게 마법 피해를 주고 높은 확률로 침묵시킨다. 추가 토템은 무소뿔 토템과 달리 상대 기물 * 1의 체력을 가지고 있어 탱킹력은 약하지만 무장 해제와 침묵으로 딜로스를 만들어낼 수 있다. 추가 토템들은 아군 쪽 구석에 생성되기 때문에 4무소족 상대할 때는 이를 생각하며 배치해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